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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한새-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Part 2
게시물ID : music_4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키호테★
추천 : 2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0/13 08:17:51
이렇게 수줍은 그대가 바라는 부부 하지만 할수 없어 누구도 싫어 하진 않지 행복이라는 둘만의 무드 힘겹게 살아가는 나에게는 너조차도 또 하나의 짐 하지만 지금 현실은 현실일뿐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너에게 아픔만 주고 상처만 입혀 가진것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고 단칸방에 라면만 먹어도 행복하다고 누가 그래 온가족이 배고픔에 새우잠에 매우격해 다 같이 힘들어 자살을 하네 난 두려워 해 무력한 내 자신이 미워 날 바라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건없지 조금도 있지 않는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그대로~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 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많이 배우고 많이 일하고 만인이 인정해도 직장에선 위태롭기만하고 이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삶이란 무엇일까? 고민만 하잖아 머잖아 좋은 날이 올꺼야 기대감은 나에겐 두려움의 먼 미래 뭐가 힘에 붙이니 이런 걸로 우리가 끝이니 그 정도가 고작 니 사랑의 수치니 이런 말을 들어 가면서도 수치심 느끼지 못하고 난 내 사랑을 부정 하기도 해 하지만 내 사랑은 진심이야 그저 너를 더욱 편안하게 해주고 싶었을 뿐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 껀없지 조금도 있지 않는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그대로~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 나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건 너와의 보금자리 너와의 포근한 사랑이 우리의 행복한 신혼살이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면 두려울 것 없이 사랑을 하겠지 사랑을 다 같이 나눌수 있겠어 하지만 그건 세상은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지쳐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 내가 나쁜 여자야(내가 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미안해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나쁜 여자야(내가 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미안해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을께 전 일반적인 힙합은 별로 안좋아하고, 이 곡처럼 발라드풍의 랩은 좀 좋아합니다. - by Don Quix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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