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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옜다관심
추천 : 2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3 14:51:13
간간히 퇴근하고 들어오면
네살박이 아들녀석이 쪼르르 달려와
"아빠~~~ 선물 사와쪄?"
와이프는 씻고 먹을래? 먹고 씻을래?
...
애 씻기고 양치 씻기고 재워~ 아침엔 음쓰 갔다버려.
....
이 여자와 아이는 누군가...
난 왜 여기에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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