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0년 수준으로 보유세 부담을 낮추겠다는 목표 아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대폭 인하한다. 1세대 1주택자만 해당되는 재산세와 달리 종부세는 주택 수에 관계없이 인하돼 '부자 감세' 논란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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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그들에겐 딴 세상 이야기일 따름인...
경제가 아작나 집살돈이 없어 전세나 월세로 내몰리는 사람들의 부담은 가중되지만 그들에게 집을 임대해주는 다주택자들은 세금까지 감면되서 그야말로 기회의 나라가 됐는데
그걸 누굴 탓하랴...집없이 살면서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개들이 감당해야 할 일일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