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실 리모델링 중 7억원 규모의 공사를 용산에서 50km 넘게 떨어진 포천에 기능공2명 있는 시공능력 2억 남짓 다누림건설이라는 회사에서 따냄.
2.문제는 공개입찰도 아니고 대통령실이 꼭 찍어 직접계약하는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점이 논란이 됨
3. 7억 규모의 공사를 시공능력 2억원 대 조그만 회사가 수의계약으로 따낸것도 논란이 되는데 문제는 이회사가 사실상 페이퍼 컴퍼니라는점이며, 다누림건설 대표는 전국에 30여개 유령회사를 차린것으로 알려져 있음.
4. 근데 논란이 되자 다누림건설 대표는 돌연 잠적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