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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최강욱,무거운 처벌로 보기 어려워"고민정"박지현,조금 더 신중해야
게시물ID : sisa_1206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6/21 10:04:56

 

朴 "이제라도 최 의원은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사건을 은폐하기로 공모한 의원 모두의 집단적 잘못"

처럼회 해체와 팬덤 정치와의 결별 주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짤짤이 발언’으로 최강욱 의원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무거운 처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라도 최 의원은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늦었지만 다행이고, 환영하지만 아쉽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최강욱 의원의 거짓 발언, 은폐 시도, 2차 가해 행위를 종합해 보았을 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은 무거운 처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거짓과 위선, 폭력과 증오로 당을 위기에 빠트리는 강성 팬덤 대신, 국민 곁으로 조금 더 다가선 결론을 내린 것이라 여긴다"고 평가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621091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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