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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당원이다, 세입자인 당 의원들은 집주인 말을 들어라.
게시물ID : sisa_1206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바른번역기
추천 : 4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21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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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을 하든 리스토어링을 하든 뭘 하든간에...

세입자는 집주인과 상의하에 집 관리를 해야지.

왜 세입자들끼리 분탕질해가며, 난리질인가?

 

더더군다나 세입자도 아닌 동거인이 들어와서 세입자인것 마냥 분탕질 쳐놓고서는

정당히 들어온 세입자를 문제 일으키는 사람처럼 만들어서 내쫓으려는 이유가 뭐냐?

 

그 동거인 배후 세입자가 누구냐? 낙엽이냐?

그렇게 계속 분탕질 할꺼면 그 낙엽들 방 빼라.

개인적으로 수박도 싫어하는 과일이니 수박도 들여놓지 말아라.

왜 집주인 허락도 없이 집을 개판 만들어 놓으려고 하냐?

 

수박 처먹었으면 씨는 쓰레기통에 뱉어라, 다른 세입자들에게 뱉지 말고..

수리중인 공구리 쳐놓은 시멘트에 씨 뱉는 마인드는 대체 뭐냐...

 

제발 집주인은 당원이라는 생각을 좀 가져라. 

일꾼인 국회의원이 당원 머리위에 있으려고 하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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