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배우다보니 삼국시대에 서로 말은 통했는지...

신라가 통일하고 말이 안통해서 더 화학적 통일이 힘들었는지...

유물같은거 보니까 문자는 한자를 쓴거같은데

삼국시대때 통역관같은 사람은 있었나요?

원간섭기때는 역관 나오던데...

딱히 배울만한 양이 없어서 안배우는건가요?.?

아님 자료가 너무 없던가...

우리가 언제부터 말이 통했는가가 궁금합니다 ㅜ.ㅜ

황산벌 전투보니까 서로 사투리만 심하게 쓰던데...

삼국이 서로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이 없을때니까 

중국이랑 우리도 말차이가 별로 없었을까요? 아님 삼국끼리도 지금 우리랑 중국처럼 언어차이가 확 났을까요?

폰으로 써서 말이 좀 횡설수설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