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입니다.
진보 , 보수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쓰이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용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실,가르는 느낌이 나므로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실체가 있느냐고 의문을 갖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실체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정신적인 현상이기때문이고 사랑과 우정사이에 구분점이 모호한 것과 같이 모호한 면이 있어도 실존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보수분들도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몇몇 분들은 자신은 보수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당가입 또는 지지는 보수든 진보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입니다.
이하는 개인적인 사견임을 거듭 밝힙니다.
진보와 보수의 구분점은 불특정다수에 대하여 괴롭혀서 즐거움이 오면 보수이고 , 반대이면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장생활하는 직장이기도 한데 회사 동료들과 대화를 하다 문득, 머리에 강력하게 떠올른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를 어떻하면 간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이제서야 문득 떠오른 것입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말을 잘 분석하면 누구나 쉽게 그 사람이 불특정 다수를 괴롭혀서 즐거움을 느끼나 안느끼나 알 수 있습니다. 분석이랄거까지도 업습니다.
그냥 말을 음미만해도 그 사람이 불특정다수를 괴롭혀 즐거움이 오는지 않오는지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보수인지 진보인지 구분해놓고 직장생활하니 예전보다 더 원만한 직장생활이 됐습니다. 저는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대응을 달리하여 직장생활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알고 그에 맞추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실제로 효과가 좋습니다.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보수분들은 나름 생각있는 좋으신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라치기하는 위험한 글일수도 있는데 진보와 보수의 갈등을 원인된 곳에서 어떻게든 풀고 싶었습니다. 손놓고 있는 것보다 원인된 곳에서부터 뭔가 해결점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전세계가 갈라져 싸우고만 있는데 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