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65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ggy
추천 : 17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24 00:50:53
냉부처럼 정해진 시간내에 요리를 하는 꿈이었는데
홍석천씨는 계란 후라이를 하시고
저는 립스틱을 반으로 갈라서 토스트에 올리고
케첩으로 마무리;;;;
처음엔 라네즈 샤인 어쩌구 하는 (꿈속에선 신상 이었던) 립스틱을 가르고 그담엔 누가 박스째로 갖다준 nyx 립스틱을 갈랐어요.
그와중에 안예쁜 색깔만 고를려고 노력했지만 가슴이 너무 아팠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