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에게 성범죄 논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명당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 결론이 났고
그는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와서
수박들이 절대적 지지하는 더민주 후보를 제압했습니다
듣기로는 국힘에서 그를 영입하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더민주 비대위는 그에게 미안하다라는 사과조차도 하지 않고있다고도 하네요
저는 최강욱 의원님의 명예를 정말 훼손시킨다면
더불어 민주당쪽에는 표를 주지 않을것이며 타인들에게도 더민주에게 표를 주지 말라고 하겠다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 누가보면 극단적이라 할 지 몰라도
지금의 더민주는 더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아닙니다
이미 국민의 힘과 내통한 매국노 수박들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기초공사부터 탄탄히 해놓았고
나머지 적지 않은 의원들중에 이미 수박들에게 매수를 당했는지 모를 놈들이 얼마나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국님이 십자포화를 당할때 목소리 내던 의원들이 누구누구였죠?
최강욱 의원님이 봉사활동시간으로 억울하게 당할때 힘주며 파이팅하던 의원은 제가 알기로 20명도 안됩니다
170명중에 20명.... 170 중 20...
지금 더불어 민주당에서 쓸만한 인재들은 드러난 일들에서만 보면 50도 채 안됩니다
나머지는 문재인 대통령님과 조국님의 배경으로 금뱃지를 단 주제에 감히 국힘과 내통하거나
부정을 방관만 하는 무능력 기회주의자들 천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증거도 없이 같은 동료의원을 성범죄자라는 파렴치한으로 만들어 제명시키고도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는게 민주적이었나요
그래서 제가 페미를 버리지 않으면 다음 총선에 더민주는 정의당 꼴난다고 말하는겁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운동권 아저씨들 ♡" 이라고 지껄여대며 착한척 하며 표 구걸하는 모습이 역겨워죽겠습니다
남인순 권인숙 같은 여성의원들은 거론할 가치조차도 없구요
이대로 정말 다음 총선에 다 죽고싶냐고 저는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