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생일이 있는 달이였던 터라
지름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5월 초에 mothers day가 있어서
시모와 시누이 선물
한국 친구들 선물
7월에 한국을 가야해서
비행기 표도 예매했고
@.@
5월에 써야할 뷰티자금(?)을 모두 땡겨 썼고
저는 텅장이 되었습니다.
방금도 얼타에서 $130 쓰고 나왔어요.
뭔 정신인지...
다시 차곡차곡 모아야죠.
7월 한국 로드샵 세일을
놓칠 순 없거든요.
데일리를 열씸히 올리고
있는 제품을 부지런히 사용해야겠어요.
아.... ㅎ하하하ㅏ하라라ㅏ하랋ㅎㅎㅎ
코코 마드모아젤을 제외하면 다 충동적으로
구매한 애들임다. 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