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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말도안하고 퇴사하다니
게시물ID : freeboard_1308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꼬추짱커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4 09:46:22
나이차이나는 직장동료 였는데

친하다고 생각했고든요 농담도 많이하고 ㅇㄷ공유도하고...

제가 교통사고로 1월부터 입원해있는데 4월 후반인 지금도

당연히 입원해있구여 ㅇㅇ...

어제 뭐좀 물어볼게 있어서 회서직원들한테 문자 보냈는데

오늘 아침에 연락와서 이야기들어보니까 4월1일에 퇴사했다고... 

말해줄수 있는거 아니였냐고 하니까

입원중인 저한테 차마 입이 안떨어졌다고...ㅠ

좀 서운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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