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픽카드는 향후 나올 아이를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2. 하드같은 경우는 현재 5년된 컴에서 512G 하드조차도 다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뭘 계속 지워대서 말입니다) 대용량은 불필요하다고 생각, 2T를 넣었습니다. 후에 상황에 맞게끔 상향조정 하거나 하향조정 할 예정입니다.

3. cpu 6700K는 기본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배워서 슈밤 지르는 김에 수랭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280mm의 라디에터에 끌렸고, 사진에는 크라켄 x61로 표시되어 있지만 사실 아직도 크라켄x61과 커세어 H1 15I중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4. 케이스는 BRAVOTEC 스텔스 FX470 파노라마 윈도우 블랙과 스텔스LX 사이에서 갈등하다 후에 원활한 쿨링시스템을 구축하는데는 LX가 낫겠다고 생각해서 최종 선택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대체할 만 한 좋은 모델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5.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상 제 스스로 짜 본 견적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컴알못에게 여러분의 지적과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