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P통신,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탐사 보도
– 구타, 강간, 노예노동 등 인권침해 사례 적시
– 형제복지원 사건 당시 부장검사였던새누리당 출신 국회의장 박희태 은폐 축소.
주범은 전두환, 박인근 합작
Park, a senior adviser to the current ruling party, has repeatedly denied AP interview requests. His personal secretary said Park can’t remember details about the investigation.
현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상임고문인 박희태는 AP통신과의 인터뷰 요청을 수차례 거부했다.
AP 통신의 심층 탐사보도 뉴스를 받아 보도한 국내 언론들은 하나같이
형제복지원 사건의 은폐 축소 주범 전두환 그리고 당시 사건 담당 부장검사였던 박희태의
은폐 축소 사실 보도를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외신 번역 전문 매체 뉴스프로에서는 AP 통신의 심층 탐사 보도 기사 전문을
번역소개합니다.
번역 전문 _ https://thenewspro.org/?p=18727
관련 자료 --- http://wjsfree.tistory.com/76
참고 -- 군내 언론들의 큐레이팅 보도 [ 어느 기사에서도 전두환 . 박희태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thenewspro.org/?p=18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