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람들 권력의 요직에 앉히기,
라고 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김종인이 당대표가 아닌 경제고문 자리나 차지하고 있다면
김종인 주변사람은 향후 정계개편 과정에서 토사구팽 될 위험이 있기에,
이것이야 말로 김종인 토사구팽인 셈.
장차관, 국무총리 등 문재인 정권에서 김종인의 사람을 심고자 하는 큰 그림.
이를 위해서 차기 당대표 직을 차지 더민주 내 입지 다지기라고 보는 분들 간혹 발견되는데,
.....................................................이런 허무맹랑한 소설같으니, 추호도 김종인이 그런 생각을 가질 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