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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등 보수단체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현지인들 “집에 가
게시물ID : sisa_1206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8
조회수 : 9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6/27 10:29:31

2022062701039910019002_b.jpg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보수인사들이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여 현지인들의 반발을 샀다.

26일 오후 주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주 대표 등 3명의 인사들이 현지 소녀상 앞에서 시위를 하는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에서 주 대표 등이 들고 있는 현수막에는 ‘Stop Comfort Women Fraud!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이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었다. 이들은 또 일본어와 독일어로도 이 같은 내용을 현수막에 써 넣었다. 주 대표는 이번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에서 “독일 베를린에 세워놓은 위안부소녀상에 모기장까지 처놓은 베를린 코리아 협의회행동 정상으로 보기 어렵네요”라고 주장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62701039910019002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저런 매국짓을 하는 국민에겐 국가 반역죄 적용을 시켜 진작에 사법처리 했을겁니다

헌데 이나란 법조인들과 기득권에 수많은 매국 세력이 잠식하고 있어 아직까지 저 주옥순 매국노가 나대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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