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엉망이여도 이해바랍니다 2005년 1월 오유클랜처음 만들어진이후에 저는 5월달쯤 가입햇습니다 처음클랜마스터 엉망이엿습니다 나이 17살에 심심하면 욕하고 팀킬에 클랜원은 아무나 다받고 제가 양도받은건 7월쯤 이대로가단 클랜 망할꺼같아서 직접 연락을취해서 클랜마스터 넘겨달라고햇습니다 당연 저한테 달란소리는안햇구요 그랫더니 전 클랜마스터가 임시로 저한테 넘겨주더군요 그이후로 예전에 글보신분은아시겟는데 저 욕 많이먹었습니다 회원수 210명에서 43명까지 줄엿습니다 2달동안 공지뛰워가며 회원정리햇습니다 그뒤로 3개월정도지난뒤 오유에 비방글이뜨더군요 모 술한잔할수잇는 맴버로만 구축한다느니 친한사람들끼리만 클랜만드다느니 이런글에 잘알지도못하는 오유사람들까지 욕하더군요 클랜이름을 바꾸라니 클랜 폐쇠하라느니 기가차서 반박글올렷더니 반대만 이빠이먹엇습니다 죄송한말씀인데 솔찍히전 오유란 커뮤니티에 별애정없습니다 dc도들어가고 웃대도들어가지만 가끔은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과 다를때 반대먹는걸보구 맘에안들기도햇고요 저 한참욕먹을때 클랜마스터 그만둘생각까지햇습니다 타이타닉에서 만찬회때 디카프리오가 이런말을햇습니다 한번의인연을 소중히 (자막해석이 맞는지느모르겟습니다) 제가 이걸 중1때봣던기억이나는데 아직까지 제 일상신조로삼고잇습니다. 저 서울삽니다 우리클랜에 서울분 10명도없습니다 근처 경기도도 5명내외 입니다 그래도mt 저 경주로 가고 부산으로 갓습니다 가서 바닷가에서 놀기도하고 밤에는 술도마시고 게임방도 같이가서 놀앗습니다 서울에서 위지역까지갈라면 진이 다빠집니다 그래도 전 제가 주선해서 갓습니다 가서 힘들어도 미친듯이 놀앗습니다 저 전화자주합니다 지금은 핸드폰분실때문에 못하지만 두달전까지만해도 연락자주해서 아르바이트자리도 주선해주고 안부도묻고 틈틈히 교류햇습니다 저 게임상에서 욕많이합니다 클랜원들 기분나빠할수잇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합니다 (씨xx 개xx 이런건안합니다 ) 좀더 딱딱한 사람보단 친근하게 편해질수잇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위에는 지금까지 제가 클랜운영하면서햇던 제 행동입니다 위에읽고도 매너없니 싸가지없니 지들끼리 어쩌구저쩌구란 말 해도됩니다 클랜운영잘햇다고 칭찬해달라는거아닙니다 잘한것은없구 못한것만 제스스로 느낄뿐이기에 스스로 질타받기 위해 올린 글일수도잇습니다 대신 오늘의 유머 <= 클랜 욕은 참앗다 다른곳에푸세요 나이어린놈들부터 나이많으신 형들까지 즐기자고하는겜과 좋아서오는 오유에서 그런글 듣는거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저 원래 소심한 놈에 단순한놈이라서 리플하나만봐도 기분나빠집니다 잠을못자서 헛소리와 맞춤법이 많이틀렷네요 단 99%와 1% 비중은 99%입니다 하지만 1%도 기억되기위해 열심히한다는걸 약간만이라도 이해해 주셧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