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거나 오래하신분은 아템 골라줍습니다. 어깨나 팔목 장화 따윈 전설이 아니면 거의 안줍죠
저는 아템까는 패티쉬가있어서 인지 다 주워서 까고 버리거나 파는 스타일이구요
저보다 더 약한 분은 다주워서 버릴지 말지 고민하고 또 고민할꺼라 생각해요
첨엔 저도 파랭이도 안줍고 모아두고 했으니깐요
보기에 답답해 보이실수 있겠지만 저는 안그래요 .... 올챙이적 시절엔 저도 그랬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