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에버튼전을 앞두고 디에고 코스타가 부상을 입은 소식에 공포를 떨어야 했습니다. 수요일 훈련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코스타가 최대 6주간 아웃될것이라는 메세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첼시는 미래에 있어서 코스타의 부상이 나쁘지 않기를 현재 희망적일것으로 평가합니다.  본인이 에버튼전의 구디슨 파크에 출전할 의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타를 잃게 되는것은 첼시의 감독 조세 무리뉴에게 큰 타격이 될것이고 이적 시장 막판에 그의 힘이 작용될수 있습니다.  또한 스템포드 브릿지 주변에서 페르난도 토레스가 마침내 이적 시장종료전에 떠날수도 있다는 소식이 점점 더 강하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By Matt Law 
 소식통 기자 맷 로우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chelsea/11060418/Chelsea-injury-scare-as-Diego-Costa-suffers-hamstring-blow.html

  -코스타 부상이 우려와달리 심각한 수준이 아님  
  -마침내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토레스 나간다는 분위기가 스멀스멀 나오고 있음  

출처- WATB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