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의 시위로 자신들이 피해를 봤다며 피해보상 소송을 건 학생들
저딴것들이 사회에 나와 뭔가를 한다는게 두렵기만 하네요...정말 이나라 대학들은 사패들 양성소란 말입니까??
요즘보면 측은지심이나 공감능력이 상실된 사람들이 약자의 시위에 본인들의 이기적 권리를 내세우는 경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약자 배려가 사라진 사회는 바로 본인들의 기본 권리도 위협받는 세상이 될거란걸 인지좀 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