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님, 누가 수행하고 있는 것인가..밝혀달라"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영부인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의 자리 배치를 지적하며 “초라한 모습을 보이는 인상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30일 cpbc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에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장 의원은 “나토 정상회담에 간 김 여사의 행보를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01085458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