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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박영선·김진표 등 당대표 후보로 우후죽순 거론
게시물ID : sisa_730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1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25 10:09:28
추대론 지니 경선론 뜨네…송영길·이인영·정청래 등도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경선을 통해 당대표를 선출하자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면서 당권에 나설 후보들의 이름이 우후죽순으로 거명되고 있다.

6~7월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되는 인사는 '원내 제1당 당대표'라는 상징성을 갖게 된다. 25일 현재 당권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인사들은 6명 정도로 치열하다.

당권 도전에 적극적인 인사들로는 김진표(경기 수원무)·송영길(인천 계양을) 당선자가 꼽힌다.

송 당선자와 함께 중도 색패의 당 모임 '통합행동'에 몸담고 있는 김부겸 당선자(대구 수성갑)와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을)도 당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김부겸, 박영선, 이인영, 송영길, 김진표등


이 중에서는 김부겸, 김진표가 젤 괜찮은듯..혹은 이해찬이 오면, 상황은 달라지려나...



출처 http://news1.kr/articles/?26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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