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취업 준비생에요. 오늘 교육받는 곳에서 양산형 자소서를 쓰는 모습을 보고 강사가 당신은 꿈이 뭐냐고 뭘하고싶냐고 물어보길레 난 임대업이 하고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강사가 비웃길레 그럼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좋아서 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은 이일에 너무 보람을 느끼며 정말 좋다 말합니다. 만일 당신이 돈이 진짜 많다면 (한 1000억쯤) 과연 그일을 그때도 하고있을까요? 여유가 있는데. 여유롭게 까페에 앉아 사색도 해볼수 있고.남들처럼 세계여행도 해보고 맛있는데 막 찾아다니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전 그럴꺼같은데....그리고 그런 돈을 유지하기위한 임대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