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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수명 늘리는 방법 5가지
게시물ID : iphone_12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3
조회수 : 59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4 23:17:58

아이폰 배터리 수명 문제는 '아이폰 덕후'들 사이에서도 불만거리가 돼 왔습니다. IT매체 매셔블이 3일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군요. 여러분도 한번 적용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들입니다. 1. 화면 밝기를 줄인다 - 설정으로 들어가서 '밝기'를 조금 약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스크린을 밝게 만들 필요는 없죠. 2. 되도록 와이파이를 이용한다 - 3G 연결보다는,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게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데 그만큼 에너지가 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되는 곳에서만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3. 위치 정보 제공을 하지 않는다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에 위치 제공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서 트윗이나 업로딩을 하는지를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죠. 하지만 당신을 찾기 위해 스마트폰은 더 많은 힘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자동 GPS 기능은 끄고,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게 현명합니다. 4. '가져오기(Fetch)'나 '푸시(Push)' 기능을 끈다 - '가져오기'는 주기적으로 이메일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이고, 푸시는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알림이 오는 방식을 뜻합니다. '가져오기' 주기는 15분, 30분, 1시간 등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두 방식 모두 배터리 소모를 더 많이 가져옵니다. 따라서 데이터 업데이트(가져오기)는 수동으로 해두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메일을 열 때만 새 정보가 업데이트되죠. 마찬가지로, 이메일이나 캘린더, 각종 뉴스사이트 앱에서 보내는 '푸시' 기능도 끄는 게 도움이 됩니다. 5. '알림(notification)' 기능을 최대한 줄인다 - 새로운 앱을 다운받을 때마다 '알림' 수신을 받겠냐는 탭이 뜨곤 합니다. 그때 정말 필요한 앱을 제외하고는 '알림' 제공을 받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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