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큰아이 원에 보내고 1년 안되게
요리배우러 다녔어요
지금 셋째 임신 중이지만
마흔을 맞이하는 생일날이어서
이틀간 준비해서 차려주었는데
메뉴를 미리 공개했더니 (입이 간지러워 못숨김)
구절판 뚜껑을 열고는 감탄은 하지 않고
사진만 찍더라고요
배부른데도 많이 먹어주고
또 큰아이가 예상외로 구절판을 너무너무
잘먹어줘서 아주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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