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몇건씩 소소하게 지르게 됩니다. 삶의 유일한 낙이랄까요?ㅠㅠ
한국에 출시되길 몇달간 기다렸는데 그저께 우연히 11번가에서 보고 바로 질러버린 메이블린 빅샷! 마스카라가 도착했어요~~
요거 몇달전에 해외 유튭에서 후기가 꽤 좋았는데 요즘은 래쉬 파라다이스 많이들 쓰더라구요. 뭐...좋은 신상은 끝없이 나오는 거니까요 ㅎㅎ
뷰러랑 앞머리찍찍이?를 덤으로 줬어요.
뷰러는 매의눈으로 보니 다이소에서 1500원에 파는 건데 최근에 얘 좋다는 후기를 봐서 살짝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