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갖고왕여양'ㅁ'!
근데 하려는 말은..
올리브영에서 보면여
포장될 때 그 위에 텍이 따로 붙어서 그 위에 바코드가 찍혀이떠영
근데..
그부분을 가위로 뜯어내면서 포장을 떼려는데 그 아래에 붙은 은박? 부분이 잘 안뜯겨지더라구영
그래서 포기하고
칼로 주변부분의 포장을 뜯어내는데
삐그!
하는순간 칼이 아닌
그 은박부분의 튀어나온 부분에 손을 이빠이 베어버렸어영....
피가 미친듯이 나드라구영..
다들.. 포장 뜯을때 조심하세요
신나면 저처럼..
출근할때 머리도 못감는 신세가 됩니다 ㅠㅠㅠㅠ
엄마 새로 산 카펫에도 툭툭 떨어뜨려서
혼났어요 ㅠㅠ
그리고 퇴근하면서 화장 시도해보려고
얼굴 촉촉이로 관리중입니다
아쟈>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