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은 당연히 안그러시겠지만 여기저기 쓰레기같은것들이 난장치는 소식이 요즘들어 확연히 늘었내요.
왠지 이 나라가 왜 헬조선인가 왜 계속 이모냥인가 철저하게 이해가됩니다.
나만 그렇지않다고 앞으로나가는건 아니니깐요.
답답하고 살인충동이날정도로 화가납니다.
하루아침에 바꾸지못하면 천년이 지나도 안바뀐다라고했습니다.
뭐 어쩌겄어요 안 낳고 천년이 지나도 안바뀌는세상 물려주지말아야죠.
요즘 중산층이 박살난다고하던데.. 뭐 자업자득이라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이제 누가와도 못바꾼다는 확신을합니다.
각자도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