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측 김소연 변호사 주장
"朴시계 받은 날 행적 상세 진술"
이 대표 "말이 안맞기 시작한다"
경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하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 대해 2차 구치소 접견 조사를 진행했다. 김 대표 측은 “이 대표가 준 ‘박근혜 시계’의 실물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말이 안 맞는다”며 의혹을 거듭 일축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김 대표를 상대로 2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첫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닷새만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05205353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