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321647&cid=303948&iid=7636539&oid=031&aid=0000206990&ptype=011 유머부분추출.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업기획국 국장은 "협상 진행 중에 내용증명이 와서 당황스럽다"며, "개막을 불과 며칠 앞두고 최후통보를 하는 건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협상을 시도한 블리자드가 예의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