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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686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치와보리 ★ 추천 : 18 조회수 : 1723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2/07/06 02:42:14
국민은 고물가에 시름을 겪는데
같이 간 기자분들도 좋겠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2022-07-06 04:58:26 추천 97
ㅈㄹ하고 자빠졌네
2022-07-06 08:10:11 추천 9
아침부터 열받네.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07-06 08:16:37 추천 22
지주제에 그자리에 앉게되었으면
2022-07-06 08:28:00 추천 17
기자들 하는짓 보면 정말 개가 꼬리 흔드는것 같음
2022-07-06 08:28:30 추천 22
이건 진짜 너무한거아냐?
2022-07-06 08:30:02 추천 1
캡쳐되 사진은 폰에서 바로지움
2022-07-06 08:28:50 추천 15
여성을 외모로 평가 하면 개때처럼 몰려들던 것들 아닥션
2022-07-06 09:33:34 추천 11
보수는 돈을 주니까 개들이 조용하죠 ㅋ
2022-07-06 09:19:08 추천 6
허수아비 굥통령
2022-07-06 09:58:09 추천 10
우와? 어우? 장난하냐?
2022-07-06 10:14:30 추천 6
ㅅㅂ 진짜 ㅋㅋㅋ
2022-07-06 10:24:10 추천 15
근데 우리 쥴리 여사님 나대지않고 조용히 내조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왤케 나댐??
2022-07-06 10:40:07 추천 1
정치를 잘해야 저런데 가서 부부가 좀 놀러다녀도 좋게 보지 ㅋㅋㅋㅋ
2022-07-06 10:40:50 추천 26
영부인 나오는데 기자들 우와 하는게 진짜 셀럽 놀이 제데로 한다 ㅋㅋㅋ
2022-07-06 14:47:31 추천 1
흠 그렇게 영부인을 외모로 평가한다면
2022-07-06 14:59:07 추천 18
저 돌아이 부부야 원래 그렇다고 쳐도 이 개 돼지만도 못한 쓰레기 것들이 저렇게 물고 빨고 핥아주고 난리도 지랄 염병이다. 어찌된게 대통령 바뀐 지 몇 달만에 영부인 브로치에 대한 기사가 극과 극을 달리냐. 누군 소박한 중소기업 제품을 달아도 몇 억 명품을 달았다고 게거품을 물더니, 이번엔 몇 천만 원 목걸리, 브로치로 패션이라고 극찬을 해대니, 기사 읽는 국민들은 현기증에 구토가 올라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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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8:34:52 추천 1
아니 누가 대통령인지ㅋ뒷짐지고 나타나시네요
2022-07-06 20:36:07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몰랑ㅋㅋㅋㅋ 굥 하고 싶은거 다해 그래야 국민 정신을 차....아니다..ㅅㅂ
2022-07-06 21:03:02 추천 9
술집년 주제에 ㅋㅋ
2022-07-07 00:52:20 추천 1
브로치.....ㅅㅂ....브로치 이가 다 갈린다 개가튼....
2022-07-07 01:29:36 추천 2
패션으로 외교가 되고 국격이 올라가는건지...
2022-07-07 08:02:42 추천 1
지럴
2022-07-07 08:07:28 추천 6
진짜 바로전에 브로치 얼마 어쩌구 하면서 정숙여사님 개물어뜯던 새끼들이 대가리가 쳐 돌았나 바로 꼬리살랑거리면서 배까고 있는 개마냥.. 하..
2022-07-07 09:58:00 추천 4
왠만하면 욕안하는데
2022-07-07 14:10:42 추천 0
슴가도 절벽이던데... 얼굴하고 슴가보면 완전 마이클잭슨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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