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없는데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겠는가
군대도 안다녀왔는데 군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겠는가
사람을 잡고 탈탈 털어만 봤지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변호해봤는가
차별적인 발언이 될 수 있지만 어느정도 기본적인건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한 나라의 수장이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