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동물을 산적도 없고 기를려고 대려온적이 없다.
게시물ID : animal_120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은단맛
추천 : 15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153개
등록시간 : 2015/03/17 13:26:07
근데 집에 개가 한마리 고양이가 두마리.....

개는 동네 떠돌아다니던거 소시지 하나 주니까 따라와서 키우게 됬고.....

고양이 한마린 길거리 떠돌던 새끼녀석 꼬랑지 꺽였길래 불쌍해서 쓰담쓰담 하다 정신차리니 집에서 키우고 있고.

한마린 어느날 집에 가보니까 그냥 있길래 그냥 키우고.........

이놈들땜에 돈이 안모임. 병원비로 다나갔슴... 사료값도 겁나비싸. 왜 이래?

물도 수돗말 안먹음. 사다주는것만 먹음. 까다로운놈들.

다만

혼자사는 인간인지라 집에 들어갔일때 세마리 전부 동시에 달려와서 앵겨붙을때.

너무 좋다.........

퇴근이 기다려진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