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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남들과 다른 특혜를 받아 비대위원장까지 됐으면서...
게시물ID : sisa_1206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4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7/07 10:41:45

20220707_104126.png

 

마치 본인이 무슨 피해를 받는거마냥 말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라디오 듣는데 박지현이 나와 정치 청년들이 그동안 소모품 취급 받아왔다면서 말을 하는데

도대체 그 피해망상은 뭔가 싶네요

그 여잔 정말 남들과 다른 특혜를 받고 지금 그 자리에 있는겁니다...그 여자가 정치적으로 뭐 한거 없이 그자리에 있으니 말입니다

한거라곤 조주빈같은 쓰레기를 쫒아다니며 그 일당의 범죄를 밝혀냈다는거 하나입니다...도대체 그 이전에 그 여자가 정치적으로 뭘 했길래 그자리에 있냔 말이죠

어떻게 보면 조주빈같은 괴물들을 쫒아다니다가 본인이 피해망상에 찌든 괴물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린 나이에 정치인이 되서 수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받는것을 처음엔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손가락질 받을일을 본인이 만들어내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남아 있던 측은지심까지 이젠 다 사라져 버렸네요

그리고 그 여자 행동 꼬라지 보면 민주당 전체를 조주빈같은 쓰레기 취급하는거 같아 진짜 기분 나쁩니다...

맨날 민주당의 사과 운운하는 꼬라지 보면 자신만 깨끗하고 모두 더러운 인간들 취급하는거 같단 말이죠...

 

지금 윤석열 정부 꼬라지 보면 민주당이 한입으로 윤석열 정부 타도를 외쳐야 할 시국인데 박지현 같은 인간 때문에 사분오열 되서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는 잡음에 정신 없음이 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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