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월 1일 첫 스샷입니다
첫날부터 카라젝 까고 좋아하네요...이떄부터 에린과 현실이 뒤바뀌게 되었슴다..
한달만에 달인작 다 끝내고 메테마도 하고..
그동안 길드도 두번 들어갔는데 두번 다 안에서 크게 싸움이 나거나 길마가 길드를 해체시켜버리는 등..
또 다시 혼자 놀게 됩니다..주륵
지금은 뉴비라고 해야되는지 아니라고 해야되는지 혼자 내적갈등이 엄청납니다
그래도 두달이 지났고 1000렙도 넘었는데 뉴비라고 하긴 좀 그렇고..
뉴비때 친하게 지내시던 분들도 제가 훌쩍 커버리니까 절 피하고 이야기도 안하더라구요..
오유분들 이야긴 아니지만..
지금은 방황도 하면서 마태기도 오구요..혼자 하려니까 적적하면서 재미도 없더군요
그래서 성인들이 많은 하프섭으로 이주를 할까 혼자 고민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