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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달려간 러블리즈 쇼케이스 후기입니다
게시물ID : star_361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빵떡
추천 : 14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26 01:26:35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6 MB

따로 찍은 사진이 없기에.. 인증은 좌석표로 합니다
자리가 들어나도 제가 누군지는 모르실껍니다 껄껄

오후 한시에 출발해서 새벽 한시에 도착했으니...
총 열두시간이 걸렷네요
물론 이 시간 중 에
서울에 있던시간은 몇시간 안 되고
버스 타고 이동 하던 시간이 길었네요
고속버스 넘나 힘든것...
보조배터리가 없었으면 힘들뻔 봣네요 
보조배터리는 사랑입니다♡

시크릿키로 관람을 했기 때문에
5시 조금 넘어서 쇼케 장에 도착을 해서
표를 받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좀 마시다가
시간이 되서 줄을 스고 입장 하여
쇼케를 관람 했네요

7시가 되서 러블리즈가 안나오니까
모두들 아~ 하는모습에 조금 웃겻네요
그렇게 얼마 안 있다가
럽순이들이 나와서
1cm를 부르는다 와...
들으면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 후 에 토크를 좀 하다가
어굿나 서클? 맞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에 이은 발라드라고 책갈피를 부르는데
순식간에 감정이입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토크를 하면서
마지막 순서가 되서 데스티니 부르는데
와....이건 진짜 보면서도
또 언제 볼지 모르겟지만 눈이 호강한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네요
그렇게 끝이나고 1층에서 열심히 앵콜을 외치셧지만..
그래도 끝이 나버렷다고 ㅋㅋㅋㅋㅋ...

2층에 럽순이들 가족분들이 계셧는데
역시 미모들이....

2층에서 봐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럽순이들을 보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았고
수정이를 실물로 봐서 그런지 오늘 잠을 자기는 그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확실히 럽순이들 미모는 진짜 미친거 같드라고여
걱정되는거는 지애 와 미주가 살을 많이 뺀거처럼 보여서
힘들지 않을까 했었네요
케이나 지수 예이니 벱리다 띵그니 수정이는 어우...그냥 어우

오늘 크게 느낀거라면
사람은 역시 서울에 살아야 된다는거?...ㅠㅠㅠ
지방러는 이렇게 1패를 적립하며 글을 마칩니다





출처 수정아 아조시가 격하게 애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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