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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은 안철수다.
게시물ID : sisa_730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emiankh
추천 : 3/62
조회수 : 1798회
댓글수 : 87개
등록시간 : 2016/04/26 03:08:12

어떻게 생각하시기에 안철수를 그렇게 깍아내리는지 모르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때 생각해보세요. 대통령일때 부자증세 및 여러가지 정책 실행하려는데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많아서 결국 힘도 못쓰고 내려왔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떄문이다. 유명하죠 .

안철수도 지금 상황이 노무현 대통령 떄랑 비슷한거 같네요 . 아무런 증거도 없이 증거라곤 흔한 말꼬리 잡기

가지고 안철수 깍아 내리고 있지 않나요?  좀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부화뇌동 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안철수가 새정치 한다고 할때 저는 옳다구나 이거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우리 나라 정치에 딱이었거든요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안철수 새정치가 모냐고 물으면 누구 하나 제대로 답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 정치좀 하신다는 분들 결론은 (제가 알기론 입니다. 틀릴수도잇음) 우리나라 재벌 개혁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중소기업을 키울수 있는  국민 뿌리가 튼튼한 경제 구조를 만드는게 이상향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걸 가는길이 사람마다 생각이 틀려서 지금 계파가 나눠지는데 여기 글들 보면 그런건 하나도 안중에 없고

쓸데없이 사람 가지고 비방이나 조롱 뿐이 안보이더군요.

정치란 돈없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 야 가릴거 없이 재벌에게 돈 안받은 사람은 없다고 암묵적으로

다들 동의하실겁니다.

그래서 안철수 새정치란 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본인은 돈이 천억 넘게 있음 재벌에게 손 안벌려도됌. 과거 깨끗함

지금 여 야 상관없이 썩은물입니다. 그걸 바꿔야되는데 쉽게 되겠습니까? 현재도 끊임없이 여 야 에 공격당하고

음모에 시달립니다.  정치판을 점점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람은

안철수가 전 제격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중요한건 자수성가 사업가라는점입니다.

지금 재벌 세습이 아닌 아이디어로 일구어 냈고 중소 기업 문화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처럼 소신 있고 뚝심있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사람같이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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