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때 질병청장이었던 우리 갓은경 누님은 거의 매일 브리핑을 하셨던것 같은데...
우리 굥각하가 꽂아넣은 백경란청장은 어째 일은 하는건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무슨 반응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