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나소닉 G7 + 12-35mm f2.8
조합으로 사진찍고 다니고있는데요..
남들찍은 사진 보면서 뭔가 다름을 느꼈습니다..
심도.. 나도 저런 심도로 찍고싶다..
답은 풀프레임 인가!!
결혼전 무리해서 크게 한탕 지르려고 합니다.
이전에쓰던 단랜즈의 쨍함도 다시 느끼고싶어서
여러 사진들을 보는데 화각, 아웃포커싱 느낌 등 오이만두가 맘에 들어오더군요..
노출을 뷰파인더로 볼수있고 매일 들고다닐거기때문에 부피 무게도 신경써서 생각해본결과...
a7r2 + mc-11 + 오이만두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조합은 사용자의 사진이 별로없는거같아요
동영상시 af문제가 있다곤 하는거같던데..
파나소닉 G7을 쓰면서 동영상 한번도 안써서 상관 없을거같습니다.
사진기능만 문제없이 된다면야!
사용해보신분들 후기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a7m2 + 어뎁터 + 오이만두 도 궁금합니다!!
지나가는 순간을 간직할수있는 좋은사진 찍고싶습니다.
모두 좋은사진 찍으시길!!
조공사진 하나 놓고갈께요!!
G7 + 12-35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