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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꿈세계 뒷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207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카오톩
추천 : 7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03 23:30:22
글이 너무많아서 여기다가 뒷이야기 썰풀어요

우선 제 썰부터 풀께요

내가 총 세번의 소름끼치고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남는 꿈이있음

우선 첫번째는 내가 어느 길을걷고있었는데 갑자기 땅이 갈라져 떨어짐 계속떨어지다가
마지막에 어느 땅바닥에 떨어졌는데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막울었는데 갑자기 무슨 연기같은게
막 나기시작함. 그러더니 그안에서 말소리가들림 동굴처럼 울리길래 자세히 들어봤는데
"저새끼 못나게 잡아둬"
하고 멍때리다가 꿈에서 깼는데 땀범벅으로 깼음

두번째 썰은 내가 꿈을꿨는데 무슨 숲속에서 꿈이시작됨 
그런데 갑자기 검은 정장입은 사람들이 엄청 몰려왔음 그사람들이 막 프랑스?어로 말하는데
신기하게 우리나라말로 다들렸음 왜 근대 그런잖아요 꿈을꿀때는 잠에서 깨어나기전 30초전이라고..
그런데 마지막에 한말이 아직도 기억에남음  
"이제 넌 곳 이세상에서 나갈것이다. 연 이된다면 나중에 또보자"
하면서 총으로 날 쏴서 죽임. 놀라서 깼는데 가슴에 통증이느껴져서
봤는데 이상한 모양의 멍이들었음

세번째 썰은 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있었음
그때 정말이쁜 여자소녀랑 같이탔었는데 나혼자 므흣므흣하면서 타고올라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엘베가 멈춘거임 그래서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린거임 
그러더니 그 여자가 날 보더니 하는말
" 넌 나가..넌 나가야되..나중에..나중에타 이 엘레베이터는.."
이말을 듣자마자 나는 뭔가에 홀린것처럼 나갔음
딱 꿈과 잠에서 깨기중간에 귓가에 이런소리가 들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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