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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하다 작은 누나한테 들킨거 같아요 [진심 맹세]
게시물ID : humorstory_12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쪼다ㅜㅜ
추천 : 6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6/06/27 17:49:31
집에오니 작은누나밖에 없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있었는데

최고조를 10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는도중에

누나다 들어왔어요

그래서 전 절묘하게 감췄죠

누나는 봤는지 못봤는지

침대위로

"아 땀냄새하고"

슬라이딩을했어요

전그사이에

완전히 숨기고

입고있는티로 감췄어요

그다음부터

"냄새나니깐 문열께~"

하구

옆에서 아무말없어

공부하고있고

전 여기서 5분전에 일어난

사건을 쓰고있는대

여기서

-누나는 제껄 감추기 위해 시간을 줄려고
 침대로 슬라이딩 한걸까요?
 한마디로 걸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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