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 만36세 말띠
고등학교중퇴 검정고시 졸업 고로 고졸입니다.
학창시절 찐따 왕따 빵셔틀이었음
사회공포증(대인공포증)으로 군대면제
집구석에서 십몇년째 생활중입니다. 정신병있는 사람들 중년의 나이까지 집에서 생활한다합니다.
사회생활 불가능으로 판단 부모 저를 포기
부모가 재산이 있어서 훗날 부랑자 신세는 안될것 같습니다. 집값이...
친구없고 직장 없습니다. 그냥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사회생활 대인관계 전무
당연히 모태솔로 생물학적 숫총각
통장잔고 12만원
빚없음
추석때 아버지가 담배라도 사피우라고 용돈주신거 37살에 명절에 용돈 받았습니다
스펙 운전면허
사회생활 뭐 학교다는것도 사회생활이고 직장다니는것도 사회생활인데 그런거 전혀 못해봤으니까 이성을 만나지도 못했고 대인관계도 없었고 지금껏 숫총각입니다.늙어 죽을때까지 숫총각으로 살다갈 필요는 없지않습니까?동정 돈주고 창녀한테 줘버리고 말죠 이나이에 연애가능성은 없을테고
사창가나 방석집 이런곳 가면 되죠?
오랫동안 집에만 있어서 세상물정을 모릅니다 아시안게임 한다는것도 몰랐네요
어그로가 아니고 사실이고 인증도 가능한데 쪽팔려서 못하겠네요
이후에 나갈일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사지는 멀쩡한데 사회생활 못해요.
정신연령 15세 수준 소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