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냉부에서 한고은을 보니.
게시물ID : tvent_18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eitpop
추천 : 10
조회수 : 1583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6/04/26 17:16:28
행동 목소리 말투 표정 행동 등등 연출인지 본능인건지 습관인건지.
아주 남심을 살살 건드리는 부분들이 충만하더군요.

예전에 알던 한 여자사람이 생각나면서...
그때 그 처자 때문에 주위에 아주 남자들
지들끼리 싸우고 헐뜯고 난리였는데.
유부남이었던 입장이라 총각들 막 그러고 있는거 보고 참 안스럽기 까지 했던.
아 그 와중에 왠 정신 못차린 유부남 형 한명도 끼어있었네요.
결국 아주 상관없는 다른 남자랑 결혼하긴 했지만서도..


20160426091209732.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