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는 정권교체 시대적 사명에 따른 헌신과 결단"
"허위사실 유포, 관련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경고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은 9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를 위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7억원 투자유치 각서'가 지난 대선 당시 후보 단일화 협상카드로 활용됐다는 JTBC보도에 대해 "허무맹랑한 음해"라고 반박했다.
안 의원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7억원 투자 유치 각서'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과정에서 협상카드로 활용됐다는 주장은 허무맹랑한 음해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09184056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