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다보니 황현필 역사 선생님의 분노가 너무 와닿네요...
이번 일본의 선거 결과는 극우적 자민당이 압승했고 개헌을 위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반면 우리나란 현재 그 어느때보다 사대에 찌든 매국노들이 득세하고 있고 대통령은 아둔하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위한 사람들로 주변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조선말 분위기와 똑같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