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하늘 바라기 입니다
오유에 영업사원 덕분에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들어봤는데
잔잔한 멜로디에 봄살같이 따뜻한 가삿말에 믕지의 포근한 보컬!!
최신곡이라 감상평을 좀더 써봤어요
태연의 i
명불허전 탱구
얼마나 들었으면 직업상 시끄러운 현장에 있는데도 환청인가 싶게 아이아이아이 하고 들리더라구요 ㅋㅋㅋㅋ
후크도 중독있고 가사도 희망찬 분위기여서 좋습니당
에이핑크의 노노노 입니다
그냥 멜로디만 들어도 씐나서 넣어놨어요
사실 이곡이 나왔을때가 제일 힘들었을때라 애정이 많이 가기도 하네요
이하이-손잡아 줘요 입니다
높은 음만 듣다보면 오히려 저음이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음..연령에 안맞게 묵직하고 느낌있게 다가와서 좋아요
러블리즈의 아츄입니다
상큼발랄한 아재가 되기위해 찾아 듣는건 아니구
노랫말이 따땃해서 좋아서 넣었어요
출근길이 멀지 않아서 4곡이면 충분히 도착하더라구요
현재는 이렇게 짜놨는데 여러분들의 추천곡도 한번 여쭤보려고 글 올려봅니다
모든 징어들 출근길 홧팅
(위에 4곡은 작성자의 취향과 팬심이 100% 녹아들었으니 묶어놓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