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라 한푼이라도 신경쓰여
계속 입당을 고민해왔었어요..
물론 당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당원가입이 된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성인인데 이왕 할거면 권리당원으로 해야하는데~
하면서 오유의 당원가입물결을 보며 정말 망설였거든요
근데 어제 표창원 교수님 소식을 보고 저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방금 가입해버렸어요ㅋㅋ
달님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한 부분이 된 점
너무 뿌듯하네요♡
(사실 가입 시 5000원이냐 10000원이냐에 또 고민..
그냥 또 에라 모르겠다!!하고 10000원 선택ㅋㅋ)
제가 최근 한 일 중에서 제일 보람있는 일을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