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결게를 보면 마치 여남의 대결 구도로 보입니다. 남편의 잘 못이 어떤지 마눌의 잘못이 뭔지 마치 심판을 하려는 듯 편 갈라 싸움을 붙이는 이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부부는 남녏 나눌 수 없습니다. 한 가정의 두 축인것을. 서로 인정 못 하거나 스스로 자각 돼지 않으면 나이 많은 어린이 일 뿐입니다. 잡안에 한 기둥 만으로는 결코 원만한 가정을 꾸릴 수 없습니다. 부인은 부인의 역활이 남편은 남편의 역활이 상황 상황에 맞게 정해져 있습니다. 서로 최선을 다 하지 않으면 안될 중차대한 임무를 가진 부부가 무한 책임을 가진 부부가 사소한 일들에 너무 쉬이 자기 책임을 놓아 버려라 하시는 분들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말 쉬이 하시는 분 들 결혼 부부 자식 가정 가족에 대해 다시하번 생각 해 봅시다. 결혼은 결코 일방의 희생도 일방의 관용만으로 지속 될 수 없습니다. 부부만의 관계도 아니며 부부아니면 해결이 안돼는 그런 관계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