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지면 김종인 탓으로 몰면 됨. 선거에 이기면 김종인 아니면 더 크게 이겼다고 하면 됨. 뭐 대북강경이나 일본유화나 녹음기 뭐 이런거 떠나 야비함을 말함. 친노 다수니 불쌍한 할배 빤스 벗겨 쫓아내도 뭔 상관이냐는 천박함. 유치함. 경제민주화가 먹히는지 뭔지 국보위나 뇌물 그런거 다 떠나서. 빅픽쳐가 뭔지 다 떠나. 물뚝 망치 드루 상천 봉주 그런거 다 떠나서. 필리 공천 광주만류 그런거 다 떠나서. 쓸데없는 낭비. 아예 처음부터 받지를 말거나. 화장실 가기 전 가기 후 다르면 안됨. 뭐 나는 아무 상관 없지만. 누가 맞든. 자기만 생각. 자기때문에 초래되었는데. 정청래. 한심. 참을수 없는 가벼움. 얄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