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근데 자랑할데가 없네요
친구들한테 할수도없고(이미 제 성적아는치 ㄴ구들에겐 말했지만..!)
누나는 진짜 노력파라 맨날 올에쁠이고..
엄마도 그런 누나 덕분에 제게도 기대가 크셔서..
단 한번도 엄마에게 성적표자랑해본적이 없어서..
에이플 하나는 말 못해서..
자랑게에 쓰고싶지만 이게머라고..! 거긴 더 대단한분들이 많으므로
꽤자주오는 자게에라도 써봅니다ㅠㅠ
기말쫌 못봐서 긴가민가했는데 ㅠㅠA+받았네요 ㅠㅠ
4학기만에 A+처음이라니.. 제가 얼마나 꼴통인진 아시겠져...(쥬륵)
겨수님 사랑해여....♥